황토방에서 이불덮어 띄우던

옛 전통방식 그대로 수작업으로 정성껏 만듭니다.

100% 국산 파주장단콩만 사용합니다.

(파주시 지정 전문)


자연 건조로 천천히 말리고,

황토방에서 수작업으로 옛방식 그대로 넉넉히 띄웠습니다.


제대로 속까지 잘띄워

깊고 감칠 맛나는 전통음식을

만들어 준답니다.


적성시골메주는 메주로 장 담그고 집에서 숙성시켜

맛있게 드실때까지 늘 함께 합니다.


적성시골메주는 받으신 후 바로 장을 담그시면 됩니다.

(레시피 참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