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토방에서 이불덮어 띄우던 
옛 전통방식 그대로 메주 만들어 
전통장을 담궜습니다.

적성시골 보리막장(쌈장)은
보리쌀, 우리통밀을 장단콩 메주로 띄워 담궈 
그 맛이 더 깊고 건강합니다.

보리 막장 하나만 있어도 
식탁이 풍성해집니다.

자연그대로 진짜 감칠맛과 풍미를 느껴보세요.